전 이브라는 이름이었을 때부터 이 기업의 제품을 사용해 왔습니다. 체레미마카로 이름이 바뀌었을 때에도 상품의 품질과 친환경적인 성분 덕분에 믿음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체레미엄이라는 이벤트를 알게 되었을 때 오랫동안 사용해온 기업의 제품을 남들보다 먼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마사지캔들이라는 용품은 많이 들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었고, 언젠가는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계를 할때 분위기가 있을 것 같기도 했고, 좀더 소프트하게, 그리고 달달한 무드가 조성될 것 같았습니다. 일단 체레미마카 기업의 특징답게 우리 몸에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을 받자마자 아담한 사이즈지만, 세련되고 이쁜 디자인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놀랐고 빨리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처음 불을 켰을때, 깜깜한 어둠속을 한줄기의 빛으로 주위를 밝혀주어서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녹은걸 이용하여 마사지를 해주었는데 상당히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상대방도 진짜 좋다고 했고, 저역시 좋더라구요ㅎㅎ 무엇보다 일회용이 아니라 다음번에 또 사용할 수 있어서 진짜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이거 빨리 쓰고 다시 구입해서 오랫동안 쓸테니 계속 만들어주세요~ 체레미마카는 사랑입니다❤️alpha_review